[아파트관리신문=고현우 기자] KB아주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팔레드시즈 연회장에서 ‘2025년 영남지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중대재해 사고 예방과 더불어 소속 관리사무소장의 안전관리 능력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운영시스템 개선을 통해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을 강화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정확성,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 관리소장들은 우수 관리 단지 사례 공유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원만한 관계 유지 및 재계약 전략 ▲효과적인 민원 대응 방안 ▲승강기 및 화재 관리 방안 ▲문제 직원의 적법한 퇴출 방안 등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KB아주는 행사 이후 식사를 겸한 단합대회를 진행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인 대표이사는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잃지 않으면서 입주민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온유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상대를 존중하며 본인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항상 고민할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본사 간담회, 워크샵 등 소모임을 활성화시켜 활기차고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을 통해 관리업계를 선도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속적인 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아주는 영남지사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인천, 천안 등 전국 각지를 매월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모든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KB아주가 ‘2025년 영남지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KB아주]
[아파트관리신문=고현우 기자] KB아주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팔레드시즈 연회장에서 ‘2025년 영남지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중대재해 사고 예방과 더불어 소속 관리사무소장의 안전관리 능력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운영시스템 개선을 통해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을 강화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정확성,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 관리소장들은 우수 관리 단지 사례 공유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원만한 관계 유지 및 재계약 전략 ▲효과적인 민원 대응 방안 ▲승강기 및 화재 관리 방안 ▲문제 직원의 적법한 퇴출 방안 등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KB아주는 행사 이후 식사를 겸한 단합대회를 진행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인 대표이사는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잃지 않으면서 입주민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온유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상대를 존중하며 본인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항상 고민할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본사 간담회, 워크샵 등 소모임을 활성화시켜 활기차고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을 통해 관리업계를 선도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속적인 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아주는 영남지사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인천, 천안 등 전국 각지를 매월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모든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 아파트관리신문(http://www.ap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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